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건업리 소재 "동곤지암IC"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농경지, 임야, 중소규모 공장 및 창고, 근린생활시설, 주택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 제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 및 본건 인근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대중교통사정은 버스정류장까지의 거리 및 운행빈도 등으로 보아 보통임.
3) 형태 및 이용상태=기호(1) : 부정형의 경사지로 "도로" 으로 이용 중임. 기호(2) : 부정형의 경사지로 "자연림(일부 벌목)" 으로 이용 중임. 기호(3) : 부정형의 경사지로 "자연림(일부 벌목)" 으로 이용 중임.
4) 인접 도로상태=기호(1) : 도로임. 기호(2) : 북동측으로 노폭 약 4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에 접함. 기호(3) : 지적도상 북동측, 북서측 도로에 접하여 있으나 현황 맹지임.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 기호(1) : 건업리 447-8보전관리지역(보전관리),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법률>,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물환경보전법>,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 자연보전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특별대책지역<환경정책기본법>. - 기호(2) : 건업리 산126-13보전관리지역(보전관리),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법률>, 접도구역<도로법>,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물환경보전법>,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 자연보전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특별대책지역<환경정책기본법>. - 기호(3) : 건업리 산129-1보전관리지역(보전관리),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법률>, 접도구역<도로법>,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물환경보전법>,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 자연보전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특별대책지역<환경정책기본법>.
6) 제시목록 외의 물건=없음.
7) 공부와의 차이=없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연고미상의 분묘 4기가 소재하고 정확한 이장여부는 불분명하고 지상 소재 분묘를 위하여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여지 있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일괄매각. 수목포함.
2. 목록1.토지는 도로로 이용중이고, 목록2.3.토지는 자연림상태의 임야로, 목록3.토지상에 소유자 미상의 분묘 4기가 소재하나 정확한 이장여부는 불분명하고, 분묘기지권 성립여부도 불분명함. 연고미상의 분묘 4기가 존재하여 최저매각가격은 분묘 소재로 인하여 제한받는 가격을 기재하였으므로 경매진행시 참고요망.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부동산 목록 1번(건업리 447-8)의 토지는 포장된 도로이고 본건토지 (건업리 산126-13)과 인접해 있음 ,
-부동산 목록 2번(건업리 산126-13), 3번(건업리 산129-1)의 임야의 지형이 높은 편은 아니나 경사도가 있는편이고, 지목은`임야`이나 최근에 벌목된듯 식재된 나무는 없는듯 보이고 잡초만 자라고 있음.
-부동산 목록 2번(건업리 산126-13), 3번(건업리 산129-1)의 임야에 지장물은 존재하지 않으며, 육안으로 볼때 분묘는 발견하지 못하였으나 오래된 묵묘, 평장들을 감안하면 분묘가 없다고 단정할수 없으므로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위 토지의 정확한 면적이나 인접토지와의 경계등은 측량등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20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우리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건업리 소재 "동곤지암IC" 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보전관리지역. 보전산지. 버스정류장.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